아이에게 존댓말 하라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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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리부리장군
댓글 4건 조회 297회 작성일 20-10-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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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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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남바완님의 댓글

타이완남바완 작성일

븅신년 적당히해야지씨팔 어휴 남편새끼도 한심하고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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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님의 댓글

할많하않 작성일

자식새끼 교육 아주잘시키십니다^^ 커서 아주 멋진 패륜을 저지를수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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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장군님의 댓글

대갈장군 작성일

???:  엄마! 나는 커서 패륜아가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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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친구승진님의 댓글

하하친구승진 작성일

90도로 숙이면서 둑배기 깨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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