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이천 베어스파크 담보로 운영자금 마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먹튀매니저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11-13 12:36

본문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3eaba678507ca80d94ca803e33b9d39c.jpg

모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구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군 훈련장인 이천 베어스파크를 담보로 운영 자금을 마련합니다.

두산 그룹과 구단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는 이천 베어스파크를 담보로 최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자금을 차입하기로 했습니다.

액수는 290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종의 담보 대출 형식으로 두산 베어스는 5년 안에 원금을 갚고, 이자 또는 월세 형식의 금액을 매달 캠코에 지급합니다.

구단은 베어스파크의 모든 시설을 지금처럼 똑같이 사용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92건 99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