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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첫날 박결 선수가 보기 없이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특히 퍼팅이 예술이었습니다.여자골프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첫날 박결 선수가 보기 없이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특히 퍼팅이 예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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