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FA 최주환 보상 선수로 내야수 강승호 지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먹튀매니저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12-18 17:01

본문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ce01a5e4ab72bfeb9ebd33f529ba4179.jpg

▲ 두산이 보상 선수로 지명한 강승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SK 와이번스와 계약한 FA 최주환의 보상 선수로 내야수 강승호를 지명했습니다.

지난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된 강승호는 2018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이적했고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음주 운전으로 KBO로부터 9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SK로부터 임의탈퇴 됐다가 지난 8월 해제됐습니다.

통산 성적은 187경기에서 타율 2할4푼 10홈런 70타점 65득점입니다.

강승호는 아직 26경기 출장 정지가 남아 있어 내년 5월 초 이후에 1군 등록이 가능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92건 8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