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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과 박소현이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안탈리아 대회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수정-박소현 조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제시 애니-잉그리드 마르틴스 조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단식 세계 랭킹 330위에 올라 있는 장수정은 이 대회 단식 결승에도 진출, 준결승에서 박소현을 누르고 올라온 누리아 브란카치오와 우승을 놓고 격돌합니다.
(사진=스포티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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