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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송영환이 한국 역도 남자 최중량급 용상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송영환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9kg 이상급 용상 3차 시기에서 229kg을 들었습니다.
황상운이 지난 9월 작성한 228kg을 1kg을 넘어선 한국 주니어 신기록입니다.
이날 송영환은 인상 170kg, 용상 229kg 합계 399kg으로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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