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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밟은 지 단 17초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에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토트넘의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밟은 지 단 17초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에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루도고레츠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16분 모우라 대신 투입됐고, 투입된 뒤 단 17초 만에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쐐기 골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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