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쿠마, 지도자 생활 시작…MLB 시애틀 특임 코치 맡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먹튀매니저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1-01-13 10:00

본문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85220085b04dbe0368be0b3e310204ca.jpg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합니다.

시애틀 구단은 오늘(13일) "이와쿠마를 새 시즌 특임 코치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9년 일본 프로야구 긴테쓰 버펄로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와쿠마는 2012년엔 FA 신분으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고, 2013년 14승, 2014년 15승, 2016년엔 16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습니다.

2019년 일본으로 돌아온 이와쿠마는 어깨 부상으로 1군 무대에 서지 못하고 지난해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이와쿠마는 일본에서 107승 69패 평균자책점 3.25, 메이저리그에서 63승 39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42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정훈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92건 49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