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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세영이 다섯 타 차 단독 선두가 돼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3라운드에서 여섯 타를 더 줄여 합계 14언더파가 된 김세영은 2위 앨리 맥도널드에 다섯 타 앞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LPGA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세영이 다섯 타 차 단독 선두가 돼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3라운드에서 여섯 타를 더 줄여 합계 14언더파가 된 김세영은 2위 앨리 맥도널드에 다섯 타 앞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2라운드 때는 한 타 차 선두였는데, 격차를 5타까지 벌린 겁니다.
김세영이 우승하면 지난달 메이저대회 KPMG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승이고요, LPGA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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