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LPGA투어 출전 고진영, 첫날은 오버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먹튀매니저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11-20 06:36

본문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de9e5013dc5f497f9f68c4279dda0ca1.jpg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첫날은 부진했습니다.

고진영은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쳤습니다.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적어냈습니다.

7차례나 그린을 놓칠 만큼 아이언샷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1월 25일 끝난 CME 투어 챔피언십 이후 한 번도 LPGA투어 대회에서 나서지 않았던 고진영은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는 게 과제"라고 말했듯 세계랭킹 1위다운 날카로운 샷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고진영처럼 코로나19 사태로 주로 국내에 머물렀다 LPGA투어에 복귀한 이정은도 3오버파 73타를 쳐 하위권으로 밀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92건 25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