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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이대호 선수가 130kg의 거구를 날려 3년 1개월여 만에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허를 찌른 이대호 선수와 찔린 LG 유강남 표수. 표정에서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프로야구 롯데 이대호 선수가 130kg의 거구를 날려 3년 1개월여 만에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허를 찌른 이대호 선수와 찔린 LG 유강남 표수. 표정에서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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