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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공격으로 3연패를 끊고 다시 5위를 향해 힘을 냈습니다.
롯데는 KIA와 방문 경기에서 16대 3으로 대승했습니다.
7위 롯데와 6위 KIA의 승차는 2경기로 줄었습니다.
승패는 1회에 일찌감치 결판났습니다.
롯데는 KIA 선발 이민우를 두들겨 1회에만 7점을 냈습니다.
이민우는 1회,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롯데 타선은 이민우가 강판된 뒤 나온 고영창을 상대로도 안타 8개로 7점을 보태는 등 3회까지 14점을 뽑아 완승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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