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개막된 세계 최고 사이틀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사흘째 경기에서 호주의 케일럽 이완이 치열한 막판 스퍼트 대결 끝에 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개막된 세계 최고 사이틀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사흘째 경기에서 호주의 케일럽 이완이 치열한 막판 스퍼트 대결 끝에 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