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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이 수해 농가를 찾아 복구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에 따르면 대표팀 지도자와 선수들은 지난 16일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를 찾아 토사물 제거, 지반 평탄화 작업 등을 했습니다.
조인호 대표팀 감독은 "집중호우에 피해를 본 지역 농가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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