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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두산이 5연승을 달리며 남자부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두산은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충남도청을 30대 24로 물리쳤습니다.
정의경이 7골을 터뜨렸고 김동명 6골, 조태훈과 정관중이 5골씩 기록하는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개막전 패배 후 5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승 1패로 단독 1위를 유지했고, 충남도청은 개막 6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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