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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최고 권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김지영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김지영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리크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를 쳤습니다.여자골프 최고 권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김지영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김지영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리크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언더파를 기록한 김지영은 단독 선두 시부노 히나코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SBS는 내일(14일) 새벽 2시 25분부터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를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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