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쇼트트랙·빙속·피겨 대회, 내년 1월 이후로 연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먹튀매니저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12-09 14:00

본문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6529c233119e8949e652cc2784f38cb3.jpg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빙상 대회가 줄줄이 연기됐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달 중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와 SK텔레콤배 전국남녀 종목별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모두 내년 1월 이후로 연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18일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릴 예정이던 전국남녀 회장배 피겨 스케이팅도 연기됐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비교적 잠잠해지면 대회 일정을 다시 짤 계획입니다.

현재 수도권 거리두기는 2.5단계로 격상해 실내빙상장은 집합 금지조치가 적용됩니다.

빙상장 자체가 문을 닫기 때문에 대회 개최는 물론 훈련도 할 수 없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92건 122 페이지

검색